미니마미님의 글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옮겨졌습니다.
 
 
대구는 눈을 잘 못 보는 곳인지라...
여기저기 눈소식이 만발해서....
눈꽃 접기를 했네요...^^
 

 
엄마가 큰 색종이 시범을 보이고...
아이는 학종이로 만들고...
 

색종이 6장이 필요한 눈....
색종이 8장이 필요한 눈...
모두...어렵지 않더라구요...
 

 
우리집 거실 창문에는 눈이 내려요...^^
아이가 보기에도 예쁜지...
창문전체에 이렇게 붙이자고 난리네요...ㅋㅋ
색종이 눈꽃도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