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 |
ㆍIP:
221.145.xxx.xxx ㆍDate:2007/07/15 09:35:10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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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
ㆍIP:
124.138.xxx.xxx ㆍDate:2007/06/25 08:46:44 |
겨울에는 붕어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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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고수^^ |
ㆍIP:
221.146.xxx.xxx ㆍDate:2007/04/10 18:03:28 |
끙~부어빠 머고 시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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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yfiusyf |
ㆍIP:
125.135.xxx.xxx ㆍDate:2007/01/28 19:25:12 |
난 붕어빵에서팥이맛있덴데하지만너무뜨거워서모먹겠다그래서후후이렇게900번울불어서간시히안뜨겁다그대는얼마나뜨거웠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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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
ㆍIP:
222.115.xxx.xxx ㆍDate:2007/01/28 14:00:52 |
붕어빵! 하면 맛이 있죠 아채 붕어빵도 있는데.. 먹어보니 오웩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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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nge.com |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1/24 14:35:22 |
[제2회 종이접기 공감댓글]-붕어빵(601)--> 당첨자
1위 : 샘물(김수진) --> EQEQ 영어 감성 체험전 초대권(2매) 2위 : 쫑이친구(서정호) --> EQEQ 영어 감성 체험전 초대권(2매) 3위 : 로즈마리(김난희) --> 넥슨 캐시(10,000)
축하드려요.^^ 쫑이닷컴에서 개별적으로 연락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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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엄마 |
ㆍIP:
61.108.xxx.xxx ㆍDate:2007/01/24 13:42:49 |
옛날의 여고시절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맛난 붕어빵, 붕어빵 사다 먹으며 붕어빵 접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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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
ㆍIP:
121.142.xxx.xxx ㆍDate:2007/01/22 18:59:51 |
붕어야 미안. 나 니 친척 붕어빵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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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현 |
ㆍIP:
121.139.xxx.xxx ㆍDate:2007/01/22 15:23:30 |
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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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
ㆍIP:
125.186.xxx.xxx ㆍDate:2007/01/21 11:35:28 |
컴퓨터게임하고있을때 언니가 붕어방을 잔뜩사왔어요.그런데 처음는 마구마구 먹었는데 질려서 남은걸 아깝게 버리고 말았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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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
ㆍIP:
121.142.xxx.xxx ㆍDate:2007/01/20 18:22:14 |
배에서 꼬르륵~꼬르륵~배고픈 맘에 붕어빵을 덮석 물었더니...세상에나 혓바닥을 디었어요.몇 주일인가(?)혓바닥을 보며 살았는데,자세히 보니 혓바늘이 볼고~튀어나와 있지 뭐에요. 그 후로부터 붕어빵!하면 "나 안먹어!" 이 소리 먼저 나와요.붕어빵을 먹을덴 호호~불고 식은 다음에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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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
ㆍIP:
58.140.xxx.xxx ㆍDate:2007/01/20 16:10:57 |
먹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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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야으컁캬♡ |
ㆍIP:
58.141.xxx.xxx ㆍDate:2007/01/20 11:15:16 |
아 배고파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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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
ㆍIP:
211.49.xxx.xxx ㆍDate:2007/01/19 09:49:53 |
맛난 붕어빵을 먹으면서 함께 먹는 어묵국물의 맛.. 옆의 딸아이 보지도 않고 열심히 먹었답니다.나 돼지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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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이 쪼아~^^* |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1/19 08:56:50 |
갑자기 생각난 지난 겨울 "붕어빵의 추억"...완전 기쁜 맘으로 덥썩 물었는데...팥이 없어~ㅡㅜ 그치만 배고파서 그걸 다 먹었어요..울면서..그때 그 붕어빵 아줌마!!! 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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