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닷컴 - 쫑이스쿨
               
쫑이스쿨 종이접기 도서관 수업지도안 감성 테마반 놀이터 이벤트 e러닝반 이용안내 쫑이마켓
통합검색
 


 

 
 
종이접기 동화반
종이접기 테마반
탈무드
신화이야기
꽃말이야기
감성이야기
동화
공감댓글
이야기게시판
 
 
Home > 감성테마반 > 공감 댓글
 

[제3회 종이접기 공감댓글]-썰매(802)
   관리자 2007/01/24 11:27:00  l  Hit : 4,718 




이번주 공감댓글은 '썰매(802)'입니다.
쫑이친구들 동네에는 요즘 눈이 많이 오나요?
방학을 맞아 눈썰매는 신나게 탔는지? ^^*

"(눈)썰매"에 관한 '즐거운 기억'이 있다면 우리 친구들에게 소개해주세요.
아주 자세히 소개를 한 회원이 당첨의 기회가 있답니다..^^


친구들의 발랄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 댓글을 기대할께요.^^*


< 기간 > 1/24(수) - 1/30(화)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EBS 가족뮤지컬 뽀로로 별나라 요정 티켓(2장) --> 자세히보기
2위(1명) : 넥슨 캐시(15,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1/31(수)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무조건종이접기
ㆍIP: 124.1.xxx.xxx ㆍDate:2007/02/07 09:53:37
우선 뽑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근데..공연날짜와 장소 공연명을 따로 알려주셨는데.. 제가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알려주실수 있나요??
윤숙영
ㆍIP: 218.236.xxx.xxx ㆍDate:2007/02/05 20:07:42
.......
개코
ㆍIP: 219.254.xxx.xxx ㆍDate:2007/02/04 22:08:06
오,멋진데 나도 타고싶다....
현지윤
ㆍIP: 61.107.xxx.xxx ㆍDate:2007/02/02 12:47:56
쑤야으컁캬♡
ㆍIP: 58.141.xxx.xxx ㆍDate:2007/02/01 22:18:27
전 제가 4학년때쯤 학원 친구들과 눈썰매장을 갔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제가 타고있는 썰매를 툭치는 것이에요 저는 뒹글 뒹굴 굴렀어요 눈에 멍이들고 무릎이 시렵고 그래서 그얘를 찾아가서 저도 똑같은 복수를 한적이 있어요 ㅋㅋ 그때는 무지무지 통쾨했어요
★쫑◎ㅣ☆
ㆍIP: 219.241.xxx.xxx ㆍDate:2007/02/01 12:58:52
ㅋㅋ
Zzonge.com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1/31 14:31:08
1/31(수)-공감댓글 당첨자

1위 - 무조건종이접기(ekahf97) : EBS 가족뮤지컬 뽀로로 별나라 요정 티켓(2장)
2위 - ◈학알◈(jybaek400) : 넥슨 캐시(15,000)
3위 - 정창현(wjdckdgus9)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창현
ㆍIP: 222.100.xxx.xxx ㆍDate:2007/01/29 22:13:53
전에간 시골에서 얼음판에 나무썰매에 않고 시나게 타면서 놀다가 넘어져서 다칠뻔했는대
BLUE
ㆍIP: 211.214.xxx.xxx ㆍDate:2007/01/29 18:20:50
썰매많이 탔고........얼마나 스릴을 느꼈는지................
BLUE
ㆍIP: 211.214.xxx.xxx ㆍDate:2007/01/29 18:19:52
3년전에 할머니 댁에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재순
ㆍIP: 121.124.xxx.xxx ㆍDate:2007/01/29 15:50:21
어렸을 적 눈이 많이 온날 아빠가 저하고 동생 썰매 태워 주셨는데 제 동생이 그 때 어렸을 적이라 그만 잠이 들어버렸어요,, ^^
초이
ㆍIP: 210.205.xxx.xxx ㆍDate:2007/01/28 17:36:55
작년에 면에서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두아들과 동네 아이들까지 신나게 썰매를 타곤 했는데 올핸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 물이 얼지 않으니 작년과 같은 모습은 보기가 힘드네요.작년이 그립다.
정정미
ㆍIP: 124.49.xxx.xxx ㆍDate:2007/01/27 21:15:23
친구들과 엉덩방아 찧으며 넘어지기도 하고 서로 밀어주기도 하고 시합도 하면서 놀다보면 두손과 볼은 얼어붙고 어느새 저녁때가 되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아요.그때가 그리워 가족과 함께 탓었는데 아이들보다 어른인 우리가 더 재미있어 하는게 아니겠어요~ 함께 놀던 친구들 넘~ 그리워지네요!
바이올렛
ㆍIP: 121.142.xxx.xxx ㆍDate:2007/01/27 18:42:19
아주 기~인 눈써매를 타고 밑에까지 내려왔었는데...모르는 사람한테 뒤통수를 그 사람 발에 맞았어요.ㅠ.ㅠ 엄청 아파요...
쫑이친구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1/27 12:06:54
썰매타구 강가에서 놀던기억이 새록새록..
1 | 2


  이름  비밀번호 
   
     
 
   


통신판매업 신원정보 확인 한국감성컨텐츠연구소 Click to verify 유아용 카시트 보네스트베네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