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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종이접기 공감댓글]-밤(754)
   관리자 2007/01/31 09:26:00  l  Hit : 4,045 






[제4회 종이접기 공감댓글]-밤(754)


이번주 종이접기 공감댓글은 "밤(754)" 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붕어빵에 이은 겨울철 간식 밤입니다.
길거리에서 많이들 팔죠? 노릇 노릇하게 익은 군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않나요? ㅎㅎ

군밤이 아니라 밤이라도 좋아요.
군밤이나 밤에 대한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세요.


[세대공감] 밤에 대한 에피소드(추억꺼리)를 적어주세요.

가족 여러분들의 발랄한 상상력을 발휘해보세요.^^*


< 기간 > 1/31(수) - 2/6(화) 까지 (1주일)

< 상품 >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2/7(수)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흑천용
ㆍIP: 121.54.xxx.xxx ㆍDate:2008/01/27 10:55:45
fwjjwfjwfjfwjwf
양정민
ㆍIP: 122.46.xxx.xxx ㆍDate:2007/02/10 14:45:48
추운 겨울이면 노릇노릇 구워있는 구수한 군밤..너무 맛있어서 나혼자 다 먹다가 체하기도 했지요.우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신진규
ㆍIP: 58.142.xxx.xxx ㆍDate:2007/02/09 16:23:43
멋있다.
이영숙
ㆍIP: 220.120.xxx.xxx ㆍDate:2007/02/07 20:47:31
어릴적에 커다란 밤나무가 집 뒤란(뒷마당)에 있었어요. 가을이 되어 알밤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스레트 지붕위에 뚝뚝 떨어졌지요. 천둥 소리를 내면 알밤을 주우러 먼저 나가려고 하던 기억이나요. 그자리에서 까서 먹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주워 모아두는 알밤. 먹을 것이 귀한 때라 모래 속에 묻어 놓으며 아끼고 아껴 특별한 날에 썼지요. 소풍 가는 날 , 제사날, 명절날 등등... 가끔 겨울에는 보너스로 밤 뒷꽁지를 칼로 자르고 화로속에 넣어 툭툭 터지는 소리가 나면 호호 불며 먹던 그 밤맛. 아마 그맛이 그리운 분들은 저와 같은 공감대를 갖는 연배의 사람들이겠지요. 그때가 그리워요.
박지우
ㆍIP: 211.207.xxx.xxx ㆍDate:2007/02/07 17:21:39
Z
♡초코 캔디♡
ㆍIP: 58.237.xxx.xxx ㆍDate:2007/02/07 16:32:44
카드 언제와여?
『이다솔♥』
ㆍIP: 59.27.xxx.xxx ㆍDate:2007/02/07 10:30:45
호호~~
Zzonge.com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2/07 09:32:22
2/7(수)-제4회 공감댓글(밤-754) 당첨자

1위 - 신정민(jamy0201) : EBS 가족뮤지컬 뽀로로 별나라 요정 티켓(2장)
2위 - ☆★모토M-_-☆ (dlekthf17/이다솔) : 넥슨 캐시(20,000)
3위 - ♡초코 캔디♡ (lyj321/이유진)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다솔♥』
ㆍIP: 59.27.xxx.xxx ㆍDate:2007/02/06 20:38:55
위 사진을 보자마자 느낀 것인데 저 노릇노릇한 밤이 맛있어 보이긴 했지만 밤이 너무 불쌍한것 같아요 저 탄부분을 보면 왠지 눈물이 찔끔 나올거 같아요 이쁜 밤을 저렇게 구워먹다니....... 이쁘고 깜찍하고 귀엽고 상콤한 불쌍한 밤을 먹지맙시다!!$$
허접강사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2/06 20:15:06
수련회가서.. 캠프파이어를 끝내고 남은 열기에 고구마랑 밤이랑 구워먹던 생각이 나요. 맛도 맛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굽는 재미도 만만치않았는데... 먹느라 시커매진 손으로 서로 얼굴에 묻히는 재미도 생각나요 ㅋ 역시 친구가 그래서 좋은가봐요~~
샘물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2/06 18:30:38
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군밤과 관련된 특별한 기억이 생각나진 않네요. ^ ^;
그냥 군밤하면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연인'이 생각나요. 이서진이 김정은에게 사랑의 표현으로 사준 군밤도 생각나고 김정은 앞에서 다른여자에게 프로포즈하는 덕분에 그 충격으로 들고 있던 군밤들이 쏟아지던 기억도...
너무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나? ^ ^;; 오늘은 누군가에게 군밤을 선물받고 싶은 밤이에요~ㅎㅎ
신성민
ㆍIP: 59.15.xxx.xxx ㆍDate:2007/02/06 12:57:53
어렸을데 밤을 주어서 냄비에 구워 먹었더니 정말맛있어서 계속 먹었던 기억이 나요
신정민
ㆍIP: 222.236.xxx.xxx ㆍDate:2007/02/05 11:14:58
시골 큰이모댁에 가면 상할머니가 계셔 군밤을 구워주시곤 했었는데 그 불에 탈까봐 군밤껍질을 약간 벗기고 구워야 했는데 그걸 모르고 그만 군밤을 통째로 넣었다가 퍽 하고 튀겨져서 얼마나 놀랐었던지..
신정민
ㆍIP: 222.236.xxx.xxx ㆍDate:2007/02/05 11:13:27
군밤 ㅎㅎㅎ 예전에 화로에 구워먹던 군밤은 아마 잘 모르실거에요.
개코
ㆍIP: 219.254.xxx.xxx ㆍDate:2007/02/04 22:05:45
아,밤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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