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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감성테마반 > 공감 댓글
 

[제6회 종이접기 공감댓글]-복주머니(831)
   관리자 2007/02/14 10:03:00  l  Hit : 4,487 






[제6회 종이접기 공감댓글]-복주머니(831)


이번주 종이접기 공감댓글은 "복주머니(831)" 입니다.

이번 설날 명절에는 얼마나 많은 세뱃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세뱃돈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을 올려주세요.
(세뱃돈 사수작전, 저축하여 큰 돈이 된 경험, 힘든 이웃을 도와준 기억 등)



< 기간 > 2/14(수) - 2/20(화) 까지 (1주일)

< 상품 >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2/21(수)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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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ㆍIP: 58.140.xxx.xxx ㆍDate:2007/06/16 19:39:30
엄마아빠 한테 받았던 세벳돈.....맏겨놨는데........도데체 언제야 주실런지...에휴~
손지혜
ㆍIP: 222.120.xxx.xxx ㆍDate:2007/03/30 17:55:17
저는 공감댓글 1등 아닌가요 10회이던가?
fsyfiusyf
ㆍIP: 125.135.xxx.xxx ㆍDate:2007/02/26 16:03:37
새벳돈주세염
★쫑◎ㅣ☆
ㆍIP: 218.51.xxx.xxx ㆍDate:2007/02/21 14:47:25
ㅋㅋㅋㅋ
§딸긔공주§
ㆍIP: 211.179.xxx.xxx ㆍDate:2007/02/21 13:23:15
한번 11만원씩 뺐겨서 아직도 그걸 엄마한테 내노라고 하고있음.ㅡ.ㅡ
심준희
ㆍIP: 218.154.xxx.xxx ㆍDate:2007/02/21 11:42:07
당첨이네요..감사 감사^^ 우리애들이 더 좋아해요.
★쫑◎ㅣ☆
ㆍIP: 218.51.xxx.xxx ㆍDate:2007/02/21 10:17:41
우와~~~ 당첨
Zzonge.com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2/21 10:13:05
2/21(수)-제6회 공감댓글(복주머니(831)) 당첨자

1위 - 양미자(gina1983) : 춘하추동 오늘이 공연 티켓(2장)
2위 - ★쫑◎ㅣ☆(kdd0909/김찬양) : 넥슨 캐시(20,000)
3위 - 심준희(white77773)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준희
ㆍIP: 218.154.xxx.xxx ㆍDate:2007/02/19 11:50:28
어릴적 맡겨뒀던 새뱃돈 억울하지만 달라는 말도 못했던 기억이...하지만 내 아이들은 안속더라구요. 그래서~! 이 방법을 ㅋㅋ 아이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서 그 통장에 입금 그리고 그 금액으로 용돈을 대신 찾아쓰게 했죠.
안젤라
ㆍIP: 221.163.xxx.xxx ㆍDate:2007/02/18 15:22:34
얼마전까지 아이들에게 했던 나의 행동들 ㅋㅋ 하지만 이제는 절대로 안 속아주는 아이들...
양미자
ㆍIP: 218.153.xxx.xxx ㆍDate:2007/02/18 12:55:07
고모가 결혼을 하지 않아 고모부의 세뱃돈을 받지 못한다고 투덜대는 초등학교 3학년 둘째 조카. 그래서 2년 전부터 고모부 몫까지 세뱃돈을 주고 있어요. 오늘도 고모부 몫의 세뱃돈에 기분 짱!!! 이런 조카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을 것 같아요.
★쫑◎ㅣ☆
ㆍIP: 219.241.xxx.xxx ㆍDate:2007/02/18 00:20:58
드디어~ 설날이 다가왔군요~ 저는 어렸을때 설날때받은돈 전부 부모님주셨는데 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때에는 통장에 넣어서 돈을모았던기억이....있었나 ㅋㅋ
왕눈이
ㆍIP: 211.108.xxx.xxx ㆍDate:2007/02/17 10:21:22
ㅋㅋ 제가 어릴적에는 받은 세배돈 엄마에게 드리고, 커서는 제가 쓰기에 바빳고, 지금은 울 딸들 받은 세배돈(생활비에 쓰기위해) 취하기위해 아이들 먹을것으로 꼬시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돈에 대한 개념이 확고하기 전까지는 엄마돈이 되는것 같아요. 큰아이땜시 조금 아슬아슬하지만 꼭 제 차지가 될 꺼랍니다.ㅋㅋ 미안하다. 사랑하는 딸들아..
초이
ㆍIP: 210.205.xxx.xxx ㆍDate:2007/02/15 14:25:49
설날이 가까와 오네요. 어릴땐 세뱃돈 받는 재미로 무지 좋았지만 이제는 어른이 되어 주는 사람이 되었어요.받는재미도 좋지만 내가 나누어 줄수 있는 기쁨도 느낄수 있어 좋아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샘물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2/14 11:54:31
정말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 올 설엔 그동안 맡겼던 세뱃돈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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