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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종이접기 공감댓글]-식목일

관리자

2007/04/04 10:05:00 l Hit : 4,910

[제13회 종이접기 공감댓글]-식목일

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래요.

쫑이닷컴 회원님들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해서 항상 나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구요.

* 식목일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서로 얘기 해보세요~ !!

관련된 종이접기는 풀 [995]입니다.^^

< 기간 > 4/4(수) - 4/10(화)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4월 문화이벤트 초대권 2매
2위(1명) : 넥슨 캐시(20,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4/11(수)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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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을 하시면 아래쪽에 댓글을 쓰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

레몬 ☆	ㆍIP: 221.155.xxx.xxx ㆍDate:2007/04/14 15:52:18
너무 기뻐요 당첨된거!!

레몬 ☆	ㆍIP: 221.155.xxx.xxx ㆍDate:2007/04/14 15:52:08
어떤거에 당첨

Zzonge.com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11 10:12:17
4/11(수)-제13회 공감댓글-식목일 - 당첨자 1위 - 레몬 ☆(algml8952) : 4월 문화이벤트(부비콩따콩, 4/20 오후 4:00 공연) 초대권 2매 2위 - 미진(gimi2019) : 넥슨 캐시(20,000) 3위 - 종이접기고수^^(sjfkd)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접기고수^^	ㆍIP: 221.146.xxx.xxx ㆍDate:2007/04/10 18:01:58
제가 숙제를 했거든여.그런데 그 숙제가 화분에 씨앗을 심어서 오라는거였는데.전 감자를 심었어여~ 그런데! 벌써 싹이 났지 머에여~ 그런데~ 우연히~ 학교 특기적성에서 또 감자를 심

킹2~	ㆍIP: 211.112.xxx.xxx ㆍDate:2007/04/08 19:17:52
우리 할머니는 맨날 나무심으시는 데 도와드리고 나무와 풀 꽃을심어야겠어요.

♡초코 캔디♡

ㆍIP: 219.248.xxx.xxx ㆍDate:2007/04/08 18:48:32

저는 식목일이 제 생일이라서 꼬박꼬박 나무는 못 심더라도 꽃과 호박,오이,토마토,상추같은 것들을 심고 있어요. 나무도 심어놓고 그냥 가지말고 자주 와서 열심히 보살피는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럴 수 없으면 저처럼 꽃이라도 심어서 잘 가꾸어 보세요. 꽃이나 식물을 키우다 보면 마음도 좋아질 거에요.

미진	ㆍIP: 203.229.xxx.xxx ㆍDate:2007/04/08 08:08:16
저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토마토며 포도나무며 가꾸던 생각이 나네요. 봄이면 꽃씨를 고르던 할아버지 모습이 너무 그리운 식목일입니다.

초이	ㆍIP: 210.205.xxx.xxx ㆍDate:2007/04/07 22:47:16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같아요. 이번에 저의 신랑이 벌레를 없앤다고 잔디를 태우다 그만 나무까지 4-5그루까지 불이 붙어 새까맣게 타 죽었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그래서 다시심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손지혜	ㆍIP: 222.120.xxx.xxx ㆍDate:2007/04/07 12:48:33
식목일은 좋은것 같아요!왜냐하면 나무를 심잖아요.나무를 심으면 가뭄도 막아주고 산사태도 막아주잖아요^*^

크로바	ㆍIP: 218.54.xxx.xxx ㆍDate:2007/04/06 18:33:34
저 푸른 나무를 사랑하자..

킹이 쪼아~^^*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06 17:41:03
식목일날 어째서...나무 심으러 가게 해주지 않는 거에요?ㅡㅜ 왜 빨간 날이 아니냐궁~~잉ㅜ

샘물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06 11:48:31
97짱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요~ 그 동화책 정말 인상적이었는데...ㅎㅎ

97짱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06 09:51:05
어릴적 동화책에서 본 나무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나무는 죽을때까지 사람에게 이로운 것을 많이 준다는 내용이었는데.. 밑둥만 남았을때도 사람에게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내준다고.. 나도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레몬 ☆	ㆍIP: 221.155.xxx.xxx ㆍDate:2007/04/05 18:41:00
저는 오늘 식목일이라구 나무에 대한 퀴즈도 풀고 나무에 관한 동영상도 봤어요. 저는 다짐할꺼에요. 앞으로 꽃을 꺽지 않고 나무와 꽃을 사랑하며 잘 가꾸어야겠다구요.

왕눈이	ㆍIP: 211.49.xxx.xxx ㆍDate:2007/04/05 15:25:29
저는 요즘 나무와 사랑에 빠졌어요.ㅋㅋ 거의 샀다하면 죽이는것이 반복이였는데 지금은 4그루가 한달을 넘었구요.. 오늘 예쁜 인삼 벤자민을 샀어요.. 너무 행복한것 있죠. 우리 아이들처럼 정성드려 가꾸려구요.. 얘들아 잘 자라다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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