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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감성테마반 > 공감 댓글
 

[제14회 종이접기 공감댓글]-꿈
   관리자 2007/04/11 12:47:00  l  Hit : 4,269 




[제14회 종이접기 공감댓글]-꿈

아버지가 접어주신 종이비행기를 보며
처음 비행사라는 직업을 알았을 때
하늘 높이 하늘 멀리 종이비행기를 날리려고
이리 접어보구 저리 접어보구 엔진도 달아보구 날개도 변형시켜보구
매일 매일 비행사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큰 시련은
아버지가 처음으로 접어주신 비행기를 잃어버렸을 때였지요.^^


그런데 .... 잃어버린 줄 알았던 종이비행기가 지금 내 앞에 있습니다.
구름 위에서 나에게 비행 경주를 하자고 손짓하네요.

물론~ 지금 전 하늘높이 나는 비행사구요 ^^


* 여러분들의 멋진 꿈 얘기를 듣고 싶어요....^^ !!


관련된 종이접기는 소형비행기[1020]입니다.^^


< 기간 > 4/11(수) - 4/17(화)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4월 문화이벤트 초대권 2매
2위(1명) : 넥슨 캐시(20,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4/18(수)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 로그인을 하시면 아래쪽에 댓글을 쓰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
     
Zzonge.com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18 11:03:12
4/18(수)-제14회 공감댓글-꿈 - 당첨자

1위 - ◎§스카이§◎(whdgurekgm/김종혁) : 4월 문화이벤트 초대권 2매
2위 - 꾸액(tjswhdduq/선종엽) : 넥슨 캐시(20,000)
3위 - ♡초코 캔디♡(lyj321/이유진)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샘물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17 08:51:42
꿈이라고 하면... 아주 거창해야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 작지만 소중한 꿈들이 많이 있어요. 울 엄마와 단 둘이서만 손잡고 여행도 가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내 이름 석자가 달린 책도 쓰고 싶고, 할 줄 아는건 없지만 아프리카나 오지에 봉사활동도 가고 싶어요. 사실 이밖에도 아주 많답니다. 언젠간...다 이룰수 있겠죠? ^ ^
김수정
ㆍIP: 61.98.xxx.xxx ㆍDate:2007/04/16 13:10:48
어렸을적 많이 접어봤던 종이 비행기..이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접어주고 있어요..
레몬 ☆
ㆍIP: 221.155.xxx.xxx ㆍDate:2007/04/15 09:03:52
비행기를 보면 하늘을 날고 싶은 생각이 참 많이 나요.
ㆍIP: 222.103.xxx.xxx ㆍDate:2007/04/15 00:02:11
다돈주고봐야되고 종이접기좀 배우려고 아이디만들었는데 이게뭐야
레몬 ☆
ㆍIP: 221.155.xxx.xxx ㆍDate:2007/04/14 12:05:26
비행기 하면 어렸을 때추억이 생각나지 않나요? 어렸을 때가 그리워요.
얼음사랑...
ㆍIP: 218.147.xxx.xxx ㆍDate:2007/04/14 09:07:53
우와~~~ 너무 자연스러워~~ 꺄!!!~~
손지혜
ㆍIP: 222.120.xxx.xxx ㆍDate:2007/04/13 18:48:05
저도 어전지 비행기가 되고 싶네요!~ 너는 자유로워 지고 싶은데...
왕눈이
ㆍIP: 211.49.xxx.xxx ㆍDate:2007/04/13 15:26:04
ㅋㅋ 저는 어릴적에 미스코리아가 되는것이 꿈이였어요..(그 어린 마음에 얼마나 이뻐보이던지..)그리고 나서 여러가지 꿈을 안고 살아갔죠.. 지금은 사랑하는 신랑과 예쁜 딸들과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큰 꿈이랍니다.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13 09:01:49
저는 어릴적부터 줄곧 선생님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완전히 학교에 있는 선생님이 되진 못했지만 그 비슷한 일을 했었답니다. 참 좋았어요..물론 지금 하는 일도 재미있고, 좋아요~
킹이 쪼아~^^*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13 08:32:30
어릴때는 참..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드랬죠..^^ 소설가도 되고 싶었고, 선생님, 의사...되도 않게 연애인까지..ㅋㅋ 지금 저의 꿈은 종이 접기 초 일류 고수 정도?^^ 저는 오늘도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갑니다~!! 모두들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초코 캔디♡
ㆍIP: 219.248.xxx.xxx ㆍDate:2007/04/12 22:13:31
저는 로봇전시관에 가서 여러가지 로봇들을 보고 과학자가 되어서 로봇 만들기를 할려고 꿈이 과학자 였어요.처음 꿈은 우주 비행사 이였는데 과학자가 더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과학자가 되기로 했는데 지금은 지구온난화 때문에 과학지가 되어서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 할려고 꿈이 과학자에요. 날개가 달린 신발을 신고 저 비행기처럼 날아보고 싶네요~
♡하트엔젤♡
ㆍIP: 61.81.xxx.xxx ㆍDate:2007/04/12 08:29:24
저는 알록달록한 비행기를 타고 파란 하늘로 올라가서 세상을 자유롭게 보고싶어요^^
아임데빌
ㆍIP: 211.201.xxx.xxx ㆍDate:2007/04/12 07:40:51
하늘로 나는 꿈을 2번이나 꿔서 하늘 나는 기분을 전 알지요~ 바람을 해치며~ 구름을 가르며~ 휙휙 날아다니는 그기분~
캔디
ㆍIP: 61.76.xxx.xxx ㆍDate:2007/04/11 18:55:17
울 아이가 어제 학교에서 글라이더를 만들어 날리는 학습을 했어요. 만들어서 운동장에 가서 날렸는데 남자 아이들을 제치고 2등을 했다는군요.아이가:엄마 비행기 만드는것도 소질있고 조종사 로서도 소질있나봐^^ 그러드라구요.그래서 웃었어요.울 아이가 조종사가 될수있을까 ㅋㅋ(하늘공포에 사실 겁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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