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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감성테마반 > 공감 댓글
 

[제15회 종이접기 공감댓글]-소풍
   관리자 2007/04/18 10:42:00  l  Hit : 4,230 




[제15회 종이접기 공감댓글]-소풍

처음으로 소풍가는 날...
전날밤은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두근 두근 .. 내 마음은 왜이리도 설레이는지..
혼자 방안에 누워 킥킥 거리던 내 모습이란.. ㅋㅋㅋ.


소풍을 가기에 정말 좋은 계절, 봄이에요.
가족, 친구 등 마음을 나누고픈 이들과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을 가 보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에요.




*여러분들도 소풍에 관한 나만의 이야기가 있나요?
지금 살짝 들려주세요.



관련된 종이접기는 꽃바구니 [1013]입니다.^^


< 기간 > 4/18(수) - 4/24(화)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5월 문화이벤트 초대권 2매
2위(1명) : 넥슨 캐시(20,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4/18(수)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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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nge.com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25 12:21:07
4/24(수)-제15회 공감댓글-소풍 - 당첨자

1위 - 우자영(jywoo64) : 5월 문화이벤트 초대권 2매
2위 -
선소은
ㆍIP: 211.244.xxx.xxx ㆍDate:2007/04/24 16:47:24
소풍
뽀사시천사퀸
ㆍIP: 210.117.xxx.xxx ㆍDate:2007/04/23 13:22:00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 소풍은 가족 잔치였는데... 그옛날 오빠야들 은행나무골 소풍따라갔다 보물찾기 하던 기억이 나네요~^^
추민지
ㆍIP: 220.85.xxx.xxx ㆍDate:2007/04/21 21:44:37
나두 소풍가고 싶당
손지혜
ㆍIP: 222.120.xxx.xxx ㆍDate:2007/04/21 20:44:16
저는 다음주<4월27일날>소풍가는뎁 !~ 강화도 강화군으로 가요~!^*^ 초지진,덕진진 볼거래요
흐밍
ㆍIP: 211.244.xxx.xxx ㆍDate:2007/04/21 13:35:25
저희는 과학기술원으로 소풍을 갓죠 거기서 부침개도 먹구 만두도 먹고 먹었는데 그
꾸액
ㆍIP: 211.244.xxx.xxx ㆍDate:2007/04/21 12:38:56
저는 소풍을 갓는데 엄마가 김밥을 싸주셧죠 그런데 김밥 하고 밥이 석여서 못먹게 돼었죠 그런데 그때 제가 전학을 와서 그때 친구도 없을뿐만 아니라 말도 못걸엇었죠 그런데 한 친구가 저한테 와서는 같이 먹자고 하엿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울면서 그 친구랑 점심을 먹엇죠..그런데 그친구 오늘 중국을 갑니다....너무 슬퍼요ㅠㅠ
뾰로롱
ㆍIP: 123.109.xxx.xxx ㆍDate:2007/04/21 06:14:03
소풍하면 '맛있는거!!' 먼저 생각나지요~. 빠지지 않는 김밥이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가 몸이 편찮으셔서 겨우겨우 볶음밥해서 싸주셨던 소풍 도시락이 생각나네요...... 그래두 친구들이 볶음밥 맛있다고 같이 먹었던 기억이... 엄마가 도시락 싸주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지금 울 아이들 소풍보내니 그 생각 절로 나네요!! 근데, 초등2학년 우리 딸은 소풍 너~무 좋답니다...."공부 안해도 되니까.." 역시 아이다운 말에 한번 웃어봅니다 ^.^
끄끄크
ㆍIP: 211.244.xxx.xxx ㆍDate:2007/04/19 23:35:53
소풍하면 그기억이.. 소풍날짜가 작년 10월 22일이였는데 저는 잘못알고 10월 21일날로착각해서그만 아침일찍부터 기대되는마음에 학교를갔어요.. 하지만 하나둘 애들이오는데 모두 책가방을매고오는거에요 정말 창피했어요 그래도 재밌는 기억을 만든것같네요 ㅎㅎ
왕눈이
ㆍIP: 211.49.xxx.xxx ㆍDate:2007/04/19 21:10:34
지금까지 정말 많은 소풍을 다녀봤어요.. 그런데 5월 9일에 가는 소풍을 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 매주 수요일마다 로뎀나무(65세 어르신들 모임) 서 봉사를 하는데 그날 소풍을 갑니다. 어제는 저희반이 젤 많이 참석하셨어요. 어찌나 좋던지.. 소풍날도 어르신(120명정도)들 모두 참석하셔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날씨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태권&소녀
ㆍIP: 128.134.xxx.xxx ㆍDate:2007/04/19 17:03:37
이건 시도 아니고♬ 동시도 아니여 이건 시도 아니고 동시도 아니여 ㅡ,ㅡ;
태권&소녀
ㆍIP: 128.134.xxx.xxx ㆍDate:2007/04/19 17:01:13
근데 이거는?
레몬 ☆
ㆍIP: 221.155.xxx.xxx ㆍDate:2007/04/19 16:38:23
꽃바구니 하면 예쁜 꽃바구니 안에 꽃이 가득 들어있는데 만지면 금방 시들을 것 처럼 만지지도 못 할꺼에요. 꽃바구니하니까 꽃을 가지고 놀았던 생각이 나네요.
샘물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4/19 11:06:37
울 집은 대전이에요. 초등학교 소풍으로 63빌딩으로 견학왔던게 생각나요. 막상 63빌딩에서 봤던 것은 잘 생각나지 않는데...서울로 오던 차안에서 설레이던 마음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때 입었던 옷이 뭐였는지도 기억난다는...ㅋㅋ
캔디
ㆍIP: 61.76.xxx.xxx ㆍDate:2007/04/18 19:01:27
내가 중학교 3년동안 소풍가는 날은 대부분 비가왔어요^^ 매번 연기되기 일쑤였죠^^ 징크스..그러던 어느해 옆 초등학교 소풍가는날을 같이 날 잡아서 가면 비가 안왔답니다.지금 생각해도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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