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닷컴 - 쫑이스쿨
               
쫑이스쿨 종이접기 도서관 수업지도안 감성 테마반 놀이터 이벤트 e러닝반 이용안내 쫑이마켓
통합검색
 


 

 
 
종이접기 동화반
종이접기 테마반
탈무드
신화이야기
꽃말이야기
감성이야기
동화
공감댓글
이야기게시판
 
 
Home > 감성테마반 > 공감 댓글
 

[제22회 종이접기 공감댓글]-욕심
   관리자 2007/06/07 09:48:00  l  Hit : 3,586 




[제22회 종이접기 공감댓글]-욕심


하고할아버지께서 나와 쫑이형에게 똑같이 나눠주신 케익을

내꺼 다 먹고, 형것도 다 먹고~ㅋ

시치미 뚝~


집으로 온 쫑이형은 케익을 찾으며 눈물을 글썽 거리네요~

다음부터는 형것두 남겨두는 착한 동생이 되겠어요~^^


---------------------------------------- 생쥐 [일기장]중에서


여러분들도 자기 것에 만족못하고 남의 것을 탐낸적이 있죠. 자~댓글로 반성합시다.~^^



관련된 종이접기는 생쥐[75]입니다.^^


< 기간 > 6/7(목) - 6/12(화)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6월 문화이벤트 초대권 2매
2위(1명) : 넥슨 캐시(20,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6/13(목)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 로그인을 하시면 아래쪽에 댓글을 쓰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
     
이가영
ㆍIP: 210.218.xxx.xxx ㆍDate:2007/07/07 13:19:34
난 나의 친한 친구 유정이가 있는데 저는 그 아이를 항상 탐내는데요...
다음부턴 나의 친한 친구 유정이와 친하게 지낼 것이에요...
반성합니다...
박성현
ㆍIP: 123.248.xxx.xxx ㆍDate:2007/06/16 14:30:34
먼저 쫑이가 잘못했네요....착한어린이가 되야죠?(사실은 나도 어린이)
앵두
ㆍIP: 124.51.xxx.xxx ㆍDate:2007/06/15 16:16:02
종이 케이크 못멱어서 그러는군. 그렇다고 케
『뽀미』
ㆍIP: 222.235.xxx.xxx ㆍDate:2007/06/13 22:18:58
나도쥐띠
Zzonge.com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6/13 21:07:03
6/13(수)-제22회 공감댓글- '욕심'- 당첨자

이번주에도 아쉽게 1등 당첨자가 없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바래요.^^
2위 - ♡초롱§찬란★ (dlqmscor/김시형) : 넥슨 캐시(20,000)
3위 - ◎§스카이§◎ (whdgurekgm/김종혁)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킹이 쪼아~^^*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6/12 09:06:12
음...저는 어릴 때 남의 오빠를 욕심 낸적이..오빠가 없는 저로서는 친구네 오빠가 어찌나 좋아 보이던지 우리 오빠 했으면 좋겠다는..되도 않는 욕심을 한 동안 부렸었다는..ㅋㅋ
ㆍIP: 218.50.xxx.xxx ㆍDate:2007/06/12 09:03:01
저는 원래 욕심같은건 그다지 없었는데..할머니의 혹독한 교육의 효과?^^ㅋ 어릴때부터 단련됐다고나 할까?ㅋㅋ 그런데 요즘 살짜기 욕심이 생기는 것이 있답니다..^^* 내꺼라고 이름 써 놓고 아무도 못 보게..나만 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욕심이 완전 커졌답니다~
유경 경민 맘
ㆍIP: 124.80.xxx.xxx ㆍDate:2007/06/11 20:52:03
아이들이 커다면서 이런 일들은 다반사 ! 추억의 시치미!ㅋㅋㅋ 그런데 넘 많이 하면 안되고요
왕눈이
ㆍIP: 211.49.xxx.xxx ㆍDate:2007/06/11 10:34:52
제가 욕심냈던것은 가물 가물 지금의 욕심이라면 울 아이들이 잘 먹고 잘크고 뭐든지 잘 했으면 하는 것이고요..우리 작은딸 하영이는 예전에는 먹을것이 있으면 엄마, 아빠 잘 챙겨서 주고 달라면 주고 하더니 요즘 조금만 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네요.ㅋ 사살 꼬셔야지 한 번 줘요./정말 치사스러워서리..다시는 안사준다고 하면 또 한번 준답니다.ㅋㅋㅋ 전에 큰아이가 그랬는데 지금은 먼저 챙겨서 줘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거치는 순서인가 봐요.. 욕심이 너무 없는것도 안좋다고 생각해요. 약간의 욕심 환영입니다.
이윤지
ㆍIP: 58.140.xxx.xxx ㆍDate:2007/06/09 20:28:17
쫑이가.....불쌍하다...
『뽀미』
ㆍIP: 222.235.xxx.xxx ㆍDate:2007/06/09 16:50:28
참재미있게 만드셨네요
아임데빌
ㆍIP: 211.201.xxx.xxx ㆍDate:2007/06/09 15:21:06
저는 영어시간에 게임을 했는데, 카드를 뽑아서 거기에 나온 숫자만큼 점수를 얻는게 있었어요. 그런데 욕심을 부리고 "쌔앤디 신이시여어어어~" 이렇게 외치면서 좋은 점수가 나올려고 계속 하다가 갑자기 두둥! 자기 점수를 상대편에게 모두 주는 카드가 나와버려서 결국 빵점이 되고 말았죠... ㄱ-
♡초롱§찬란★
ㆍIP: 59.7.xxx.xxx ㆍDate:2007/06/08 07:38:26
저는 동생이나 오빠가 없는 외동딸이어서 이런 음식 같고 싸우는 일은 없고요... 저의 아빠 직업이 선생님 이셔서 집으로 종종 언니 오빠들이 놀러 올 때가 있습니다... 그
샤론
ㆍIP: 121.145.xxx.xxx ㆍDate:2007/06/07 21:46:04
그 이후로 다시는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안가져갔고 계속 그럴 것이다... 반성!!
샤론
ㆍIP: 121.145.xxx.xxx ㆍDate:2007/06/07 21:44:59
저는 친구 샤프를 몰래 가져가서 쓴적이 있는데 미안해서 돌려 주었더니 화도 안내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1 | 2


  이름  비밀번호 
   
     
 
   


통신판매업 신원정보 확인 한국감성컨텐츠연구소 Click to verify 유아용 카시트 보네스트베네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