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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종이접기 공감댓글]-매미
   관리자 2007/07/18 10:34:00  l  Hit : 4,527 




[제28회 종이접기 공감댓글]-매미

맴~ 맴~ 맴~
무슨 소리냐구요?
여름이 되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소리인 매미 울음소리입니다.
매미는 자기가 가수라도 되는 줄 아나봐요. ^^
그렇게 노래를 잘하지도 않는데,
저렇게 여름만 되면 매일 노래를 불러대니까요.

이번 주 종이접기 공감댓글은 "매미"입니다.
"매미"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공감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관련된 종이접기는 매미(645)입니다.^^



< 기간 > 7/18(수) - 7/24(화)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7월 문화이벤트 초대권 2매
2위(1명) : 넥슨 캐시(20,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7/25(수)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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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ㆍIP: 221.151.xxx.xxx ㆍDate:2007/08/15 10:37:09
매미는 제대로 못 잡죠...
푸른눈의 빛용
ㆍIP: 121.181.xxx.xxx ㆍDate:2007/07/27 14:33:39
메미다!
네잎클로버
ㆍIP: 221.145.xxx.xxx ㆍDate:2007/07/25 17:09:37
아직7살인데도내가1등???
Zzonge.com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07/25 09:00:06
7/25(수)-제28회 공감댓글- '매미'- 당첨자 축하합니다.^^

1위 - 네잎클로버(jjs4307/정지순) : 8월 문화공연 티켓 2매
2위 - 끄끄크(lse0728/이승언) : 넥슨 캐시(20,000)
3위 - 오지영(ojyoung/오지영)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예원
ㆍIP: 203.210.xxx.xxx ㆍDate:2007/07/24 09:22:06
(제 이름은 김예원-엄마껄로 만들엇음)
우리 동네 놀이터인 원숭이 놀이터에서 쉬는데(나무로 만들었음)에서 매미가 앉아 있는걸 보았어요. 그래서 저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죠..
얼마나재미있는지
쫑이접기 짱
ㆍIP: 211.58.xxx.xxx ㆍDate:2007/07/23 23:05:32
매미는 땅속에서 6년을 살고, 어른이 되어서 사는 시기가 15일~20일이 된다고하네요.
참안타까워요.
레몬 ☆
ㆍIP: 221.155.xxx.xxx ㆍDate:2007/07/23 14:45:21
2년전에 오빠와 친구들과 동생들과 모두 모여서 매미를 잡으면서 놀았던적이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처음에는 보기도 싫어했고 정말 무서워 했지만 나중에는 너무 좋아서 오빠가 보내주려니까 보내주지도 않고 무서워서 만지지는 않고 오빠보고 들고 있으라고 시키고는 구경만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매미가 무섭지는 않지만 많지지 못하는 건 그대로 입니다.
그 추억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네요.
지금도 친구들과 매미 많이 잡습니다. 정말 재미있죠?
특히 저는 계곡에 놀러가면 매미를 잡으면서 놀기도 하죠.
하지만 그러다가는 꼭 넘어져서 삐져가지고는 놀지도 않고 앉아만 있죠.
그러고는 난리를 피우죠.
그런 추억들이 매미를 보면 생각이 나서 길을 가다가도 매미소리를 들을 때 마다 미소를 짓습니다.
ㆍIP: 124.199.xxx.xxx ㆍDate:2007/07/23 14:42:08
작년 2006년 여름 우리집 옆에 나무가 있었어요.. 그런데, 매미가 진짜고 크게 울어대가지고 시끄러웠어요^^
sukhyun96
ㆍIP: 121.171.xxx.xxx ㆍDate:2007/07/23 14:08:18
저번에 매미잡으러 갓다가요;;
나무에 붙어있어 달려가면서 때려했는데 매미는 날라가고 나무랑 박치기 햇어여ㅠㅠ
랄랄라
ㆍIP: 121.148.xxx.xxx ㆍDate:2007/07/22 19:46:46
매미잡기힘들던데
끄끄크
ㆍIP: 211.243.xxx.xxx ㆍDate:2007/07/22 14:07:38
요즘엔 매미가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저는 매미를 참 좋아해요.ㅎㅎ 어렸을때 잠을 잘무렵, 창문에 매미 한 마리만 붙어도 맴맴우는것이 신기해서 잠자리채를 총동원해서 잡으려고 애를 썼죠.^_^ 그래서 매미하면 동심의 세계가 떠올라요^^....매미와 함께 노래하며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는것도 여름을 이겨내는 좋은 방법인 것같아요. 여러분도 맴맴~~~~♪
버블맨
ㆍIP: 211.202.xxx.xxx ㆍDate:2007/07/21 00:20:01
어렸을때 부터 생각나는 매미이지만 곤충채집하는 바람에
매미가 윙윙윙 날라가 버리고 말았어요!!! 날아가버린 매미야
너무 미워요!!!!! 산속에도 동네에도 매미가 다 있네요^^
이가영
ㆍIP: 211.223.xxx.xxx ㆍDate:2007/07/20 18:18:34
작년 7월 여름방학때 우리 외할머니집에 놀러갔어요.
그런데 나무에서 아주 시끄러운 매미 소리가 들려지요. 맴.. 맴..
하지만 이게 여름의 소리중에 한가지라는 거죠.
저는 외할머니집 마룻바닥에서 수박을 먹으며 매미소리를
감상하였습니다. 참 재미있었지요.*^<>^*
재주쟁이
ㆍIP: 59.26.xxx.xxx ㆍDate:2007/07/20 12:48:14
매미는내가 꼭 잡고싶응 곤충인데.....쫑이도매미 잡고싶었나봐.....
매미는 몇 일전에울고.엄청 시끄럽고....그리고채집을생각하니 사냥이생각이생각 나네요
흐밍
ㆍIP: 211.243.xxx.xxx ㆍDate:2007/07/19 22:31:35
매미하면 저희동네가 최고죠 ㅋㅋ 나무에 매미가 기본 3마리 이상
붙어 잇습니다 그래서 소음이 아주 시끄럽죠 학교에서 수업받다 보면
매미가 너무 울어서 더워도 문을 열지 못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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