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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감성테마반 > 공감 댓글
 

[제30회 종이접기 공감댓글]-바닷가에서 생긴 일
   관리자 2007/07/31 09:31:00  l  Hit : 4,509 




[제30회 종이접기 공감댓글]-" 바닷가에서 생긴 일 "

하얀 모래가 가득 펼쳐진 바다에 가보신적 있으세요?
조개도 줍고~ 수영도 하고~
덥기도 하고 사람도 많지만~
여름! 하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이번 주 종이접기 공감댓글은 "바닷가에서 생긴 일"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지!"하고 생각나는 일이 있다면 공감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관련된 종이접기는 꽃게(173),조개(827)입니다.^^



< 기간 > 7/30(화) - 8/06(월)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8월 문화이벤트 초대권 2매
2위(1명) : 넥슨 캐시(20,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8/07(화)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음파~
ㆍIP: 59.15.xxx.xxx ㆍDate:2007/08/09 09:37:40
감사감사~! 키분 캡이예요~!!!^^
상큼 소녀
ㆍIP: 123.212.xxx.xxx ㆍDate:2007/08/08 15:46:52
저는 그저께 바다로 놀러갔어요.
소라게랑 작은게랑 말미잘, 조개,맛조개 등을 보았고, 튜브를 타고 파도와 함께 놀았어요...
거기에서 새로안 것은 맛조개를 캐려면 맛소금을 그 주위에 뿌리면 잘 잡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Zzonge.com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08/07 09:01:02
7/31(화)-제29회 공감댓글- '바닷가에서 생긴 일'- 당첨자 축하합니다.^^

1위 - 음파~ (ao0216/정열매) : 8월 문화공연 티켓 2매
2위 - LOVE법사★(full1215/정성용) : 넥슨 캐시(20,000)
3위 - 이누야샤(flfl2727/ 윤은선)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왕ㅈr님』
ㆍIP: 221.139.xxx.xxx ㆍDate:2007/08/06 19:18:41
초3때 바다로 휴가 갔었죠 거기에서 삽갔다. 모레를 파서 커다란 함정을 만들었는데 하루만에 다 없어 졌다는거....
송가연
ㆍIP: 220.93.xxx.xxx ㆍDate:2007/08/06 18:45:35
시원한 바닷가에서 더위를 이기는 것이 최고며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재밌지*^^*
이누야샤
ㆍIP: 211.220.xxx.xxx ㆍDate:2007/08/06 11:06:02
전 금요일날 여수에 할머니 집에 갔는데요,,,
토요일날 바닷가로 갔었죠,, 그런데 삼촌이랑 할머니
그리고 우리 대철이와 은미 그리고 아빠&엄마랑
같이 들어가서 모래 찜질 -_-;이건 무지 더웠음
도 했구요 들어가서 물놀이도 하고 수영도 했는데 나중에
한 5시인가?,,,,그때쯤에 올라올때 제 동생이 다쳤어요.
하지만 할머니가 풀을 -_-; 발라 주어서 상처가 덧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재미있는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이뿌니
ㆍIP: 121.156.xxx.xxx ㆍDate:2007/08/05 19:28:42
남친 성관이와 함께 바닷가에 갔는데 너무 멋있었던 거 있죠??
바다보배
ㆍIP: 121.136.xxx.xxx ㆍDate:2007/08/05 15:43:09
내가 바닷가에갔을때 조개도 캐고 맛도잡고 가장인상깊었던게 아기맛이 힘들게 기어다니고 있었다. 그걸 잡아서 통에 넣었다. 그래서 아빠친구들이 그걸다가져 갔다.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그때가 주일날이여서 교회를 빠졌기 때문에 하나님께 너무 미안 했습니다. 저가 아직은 어리지만 글을 잘알아서 올였습니다. 저의나이가 만8세입니다. 바닷가를 가따와서 기분이아주좋았습니다. 저를 3등이라도 뽑아 주세요. 운영자님 저희 동생을 위해하는 일이니까 제발 3등안에 해주세요.
황준호
ㆍIP: 218.51.xxx.xxx ㆍDate:2007/08/05 13:54:36
제가2학년때 바닷가에 가족과같이 놀러갔었어요.
그곳에서 사진도찍었지요.그리고 조개도구워 먹었답니다.^^또 형과 같이 모레성도 쌓
랄랄라
ㆍIP: 121.148.xxx.xxx ㆍDate:2007/08/05 13:22:03
만약저기에서 물놀이를 한다면 무섭겠다
김양
ㆍIP: 121.155.xxx.xxx ㆍDate:2007/08/04 22:33:45
제가 3학년때 강원도 바다로 놀러갓었어요
거기에 큰 바위가 2개쯤 있었는데
우리가 독도하고 울릉도 라고 이름을 짓고 놀았어요-_-
그 바위 밑이 수심이6m쯤
정영미
ㆍIP: 59.7.xxx.xxx ㆍDate:2007/08/04 22:08:49
나 15일날 바닷가 가는데.......
네잎클로버
ㆍIP: 58.121.xxx.xxx ㆍDate:2007/08/04 21:29:08
저는외숙모가보라색조개(껍질)잡아줬는뎅.
안효진
ㆍIP: 211.208.xxx.xxx ㆍDate:2007/08/04 18:06:29
qkekek.
ㆍIP: 124.80.xxx.xxx ㆍDate:2007/08/04 17:57:40
전함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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