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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종이접기 공감댓글]- 나는 여름방학을 이렇게 보냈다!
   관리자 2007/08/28 09:00:00  l  Hit : 4,393 




[제34회 종이접기 공감댓글] - 나는 방학을 이렇게 보냈다!

개학입니다. 방학도 끝나버리고,
미처 다 하지 못한 방학 숙제를 가지고 돌아갑니다.
하지만 생각만 하면 신나는 일이 있습니다.
방학때, 바다에 놀러 갔거든요.
게도 잡고 수영도 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수박도 잔뜩 먹었습니다. ^^*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방학!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겁게 노는 동안에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재미있었던 일은 없었나요?

이번 주 종이접기 공감댓글은 "나는 방학을 이렇게 보냈다!"입니다.

여름방학! 재미있었던 일에 대해 생각나는 일이 있다면 공감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관련된 종이접기는 고래(1014)입니다.^^



< 기간 > 8/28(화) - 9/03(월)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넥슨 캐시(20,000)
2위(1명) : 넥슨 캐시(10,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9/04(화)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Zzonge.com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09/04 10:59:08
9/04(화)-제34회 공감댓글- "나는 여름방학을 이렇게 보냈다!" - 당첨자 축하합니다.^^

1위 - 수빈사랑수용사 (psb0412/정미선) : 넥슨 캐시(20,000)
2위 - 애플(wlgp568/박지혜) : 넥슨 캐시(10,000)
3위 - 이호림(종이111/이호림)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호진
ㆍIP: 121.181.xxx.xxx ㆍDate:2007/09/03 21:16:41
저는 괌에 가서수영도 하고 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호텔에서 잤지롱!
초코렛
ㆍIP: 211.243.xxx.xxx ㆍDate:2007/09/03 21:01:08
이번에는 즐길수없었지만 고등학생이라서 많이놀수가없었어요 집에서 에어컨을쌔며 공부만했지요 ~ 그래도 아버지가 대구에계시는데 대구에 공원을어요.그런데 폭염이라 온도가 36도이상이여서 정말 죽다살아났어요 여러분도 방학동안 저의 닉네임처럼 초코렛처럼 온몸이 타서 흑인이되있지 않을련지요?ㅎㅎㅎ 쫑이닷컴은 바빠서 놀지도 못하셨겠네~ 하여튼 너무즐거웠음
끄끄크
ㆍIP: 211.243.xxx.xxx ㆍDate:2007/09/03 20:58:51
그리고 해수욕장에갔는데 너무즐겁게놀았지만 실수로 나무에 머리가 찢겨 다쳐버렸어요 호~해주세요 그래도 너무너무재밌었어요 이런 이야기들로 공감댓글써야지하는생각도 많이했는데 ㅋㅋ
끄끄크
ㆍIP: 211.243.xxx.xxx ㆍDate:2007/09/03 20:57:16
저는여저는여~ 방학동안 외국에가서 여행을갔다왔어요 매년마다 다른데를가는데 너무너무신기한게많았어요 이번엔 중국을가는데 진짜 놀라울정도로 사람이많더라고요 정말신기했어요 중국에서 중국스페셜 스타킹이라는 프로도찍길래 구경을했어요 너무행운이였어요 ㅎㅅㅎ
정영록
ㆍIP: 61.80.xxx.xxx ㆍDate:2007/09/03 19:38:48
저두 부산 해운대구 다녀왔어여 생각보다 사람은 많이 없던데...
태권도 축제와
해양 박물관까지
바다 까지 구경하고
잘대 는 고급 콘도 방은 좀 좋긴 하더라구여;;
쫑이접기 짱
ㆍIP: 211.58.xxx.xxx ㆍDate:2007/09/03 19:32:37
전 집에서 공부했어여.
휴가는 경주로 가고여. ^^
귀염듕ol♡
ㆍIP: 60.212.xxx.xxx ㆍDate:2007/09/03 13:16:11
엇 이젠 캉이랑 쫑이가 같이............
ㆍIP: 222.114.xxx.xxx ㆍDate:2007/09/02 12:23:14
저는요. 엑스포 과학 공원에서 슈퍼 차이나 페스티벌도보고 상록 리조트 에서 튜브 슬라이드도 타싸어요 둘이 타는것도요. 외촌이랑 탔어요. 재밌었어요.
유동현
ㆍIP: 211.177.xxx.xxx ㆍDate:2007/09/02 09:38:26
저는요 시골에서 해수욕장에 가서 수영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녁에는 해운대갔어여
그리고 집에 와서 시원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ㅋㅋㅋ
귀염듕ol♡
ㆍIP: 60.212.xxx.xxx ㆍDate:2007/09/02 08:04:15
어 ...
맨밑에 꾸리 잇다 꾸리. ㅎㅎ
귀여워 ...>0<
황미선
ㆍIP: 210.123.xxx.xxx ㆍDate:2007/09/01 19:37:09
저는 중국갔을때 탈레반인질들이 생각나서 무서웠어요.그리고 저는 휴가로 페루쪽에있는 갈라파고스 제도 에 가고 싶어요.거기엔 희귀한 생물들이 많다고 들었거든요.사실 게곡도 가고 싶고 가고 싶은곳이 너무 많아요.하지만 그걸 모두다 이룰수는 없겠지요?
황미선
ㆍIP: 210.123.xxx.xxx ㆍDate:2007/09/01 19:34:38
저는요 4박5일동안 3일은 해수욕장에 갔고 2일은 비가와서 콘도에서 놀았어요.저는 집에오니까 힘들어죽겠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제 친구는 너무 심하게 놀아서 입술이 터져버렸어요.저는 방학동안 2주동안 여행을(강원도랑중국)갔다가 오면서 많은걸 알게 되었어요.하지만 많이 논탔에 개학전날까지 공부랑 방학숙제를 해야 했구요.비오는날에는 고모랑 오락실도 가고 수영장에서 잠수하면서 수영도 했어요. 바다에서는 해파리가 나올가봐 걱정도 했었는데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예요.운 좋게 물고기여리마리가 때지어 가는것도 보았어요.님들도 이제 개학이니까 계획잘세우고 공부열심히 합시다~ 아자아자!!!
추신:3등이라도 뽑아주세요.제친구가 사기쳐서 넥슨캐시를 마구 써 버리는바람에....
신단비
ㆍIP: 121.191.xxx.xxx ㆍDate:2007/09/01 12:43:27
진짜은 잡지 못하겠지 진짜로 잡으면 먹은것도 1년은 걸리거 같아
귀염듕ol♡
ㆍIP: 60.212.xxx.xxx ㆍDate:2007/09/01 04:56:29
난 마음이 약해서 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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