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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감성테마반 > 공감 댓글
 

[제38회 종이접기 공감댓글] - 추석
   관리자 2007/09/27 08:36:00  l  Hit : 4,158 






[제38회 종이접기 공감댓글] - 추석

추석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들을 만나러 갑니다.
맛있는 송편 먹고 보름달도 보고~ ^^*
하루 종일 TV만 보게 되더라도 신나지 않나요? ^^*

이번엔 송편에 무엇을 넣어 만들까요?
지난해에 장난꾸러기 사촌이 넣은 고춧가루 송편은 정말 매웠답니다.
올해에 복수할 수 있을까요? ^^;

이번 공감댓글의 주제는 추석입니다.
추석에 대한 모든 것들!
추석에 대한 재미있는 기억이 있다면 공감댓글에 남겨주세요.

관련된 종이접기는 경상도 송편(714)입니다.^^



< 기간 > 9/27(목) - 10/4(목)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넥슨 캐시(20,000)
2위(1명) : 넥슨 캐시(10,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10/9(화)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김희영
ㆍIP: 221.156.xxx.xxx ㆍDate:2007/11/05 20:37:40
맛있겠다
왕인숙
ㆍIP: 211.237.xxx.xxx ㆍDate:2007/10/12 15:17:29
00와
Zzonge.com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0/09 15:58:36
10/09(화)-제38회 공감댓글- "추석" - 당첨자 축하합니다.^^

1위 - 하늘 공주(judy858/김하늘) : 넥슨 캐시(20,000)
2위 - 정해경(jig777/정해경) : 넥슨 캐시(10,000)
3위 - 허원양(djsdid12/허원양)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끄끄크
ㆍIP: 211.243.xxx.xxx ㆍDate:2007/10/07 15:41:11
추석에는요 저희집이 큰집이라 항상 온가족이모여 송편을만들고 역시 뭐니뭐니해도 고스톱임~ 고스톱은 필수고 그옆에있으면 돈을받아서 정말좋아요 어른들이 용돈도주고 ㅋㅋㅋㅋ 추석최고! 모두잘보내셨길~
이쁜이 태권소녀
ㆍIP: 61.84.xxx.xxx ㆍDate:2007/10/06 21:28:01
저는 할머니댁에 가서 송편이랑 용돈을 받아서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_^ 용돈은 20000원 받았어요.
정해경
ㆍIP: 211.251.xxx.xxx ㆍDate:2007/10/04 10:31:00
작년 추석 음식 준비할때 갑자기 위독해지신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추석에 장례를 치렀답니다. 다들 명절 보내느라 정신이 없을
까만피부~♥
ㆍIP: 61.98.xxx.xxx ㆍDate:2007/10/03 18:51:13
송편이라... 옛날 에 만들다가 터져서 울은 적이 기억나네요....
붉은EH극전사
ㆍIP: 218.237.xxx.xxx ㆍDate:2007/10/03 12:22:06
저 용돈 27000원 받았어요.
붉은EH극전사
ㆍIP: 218.237.xxx.xxx ㆍDate:2007/10/03 12:21:20
저번에 학교에서 송편이 나왔는데. 그 송편은 거의 다가 깨가 들어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애가 막 꿀떡 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송편이다. 꿀떡이다. 이렇게 나뉘었는데.결국에 선생님이 들어 오셔서 꿀떡이라고 한 얘들 완전 망신 당했어요. 그 때 저는 송편 쪽에 있어서 엄청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막 원래는 1개 받는 건데 더 받으면 상관 없거든요?그래가지고 저 합계3개 받았어요. 우리 반은 더 받는거 두번 밖에 안 되여.그래서 우리 반에서 제가 송편 제일 많이 받았어요.
이상훈
ㆍIP: 121.158.xxx.xxx ㆍDate:2007/10/02 21:30:15
나는 돈을 못 받았어요ㅠ0ㅠ
전신빈
ㆍIP: 211.209.xxx.xxx ㆍDate:2007/10/02 19:15:48
난 2100원받았다. 1100원댔는데.....
음파~
ㆍIP: 59.15.xxx.xxx ㆍDate:2007/10/02 18:33:49
저는 송편을 빗는데 모양이 저도 모르게 자꾸 커지는 거 있죠,,?
하지만 할머니가 송편이쁘게 빗어야 예쁜 딸을 낫는데며
더 예쁘게 빗어야 한다고 자꾸 겁주시는 바람에 아주 열심히 만들어
예쁜 모양 딱 하나 만들기는 했습니다.
우리 엄마도 송편을 예쁘게 빗어서 저처럼 예쁜 딸을 낳은 걸까요,,?
ㅋㅋ 농담입니다..^^
하늘 공주
ㆍIP: 59.152.xxx.xxx ㆍDate:2007/10/02 16:58:58
나는 아주 특별한 추석이였다.

송편 맛있게 먹는것 같다.
만들지는 않았지만....
나도 송편 많이 먹었는데......
기억 많이 난다.

송편을 먹고 싶어하는 쫑이 친구들아 송편 많이 먹고
건강해야 해.

나는 추석 때 용돈도 받았는데
조금 받았지만 좋았는데
그때는 가족들과 놀러가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또 같이 놀기도 했는데....
많이 생각난다.

아~~~~~
그리운 추석..
추석아 다음 년에도 꼭~~~~
널 만날 거야
그러니까 미리미리 준비해놔.

다음 년에 꼭 만나자.^^
너도 날 기다려.
나도 널 기다릴께
약속^^~~~~~~
~~~~~~~~~~~
~~~~~~^^~~~
~~~~~~~^^

쫑이 친구들 그리고 쫑이도 송편 많이 먹고
건강 해야해.
너희들도 내가 추석과 약속 한 것 처럼
약속해.

쫑이 친구들 그리고 쫑이
약속 ^^ ~~ ^^ ~~ ^^
행복 해야해.

참 그리고 내 추석 소원은 1위가 돼서
넥슨 캐시 20,000 을 받는 거 예요.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저 꼭 뽑아주세요
1위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쫑이야 이번 추석은 지났으니까 나중 추석이돼면
너도 하고 할아버지께 복수 해 버려
알겠지?
고추장과 고추가루 두가지를 합쳐 서
하고 할아버지께 드려...
네잎클로버
ㆍIP: 221.145.xxx.xxx ㆍDate:2007/10/01 18:22:08
아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즐거운 주말이 아니에요.. 고생의 주말이죠. 주말 동안 많이 아팠어요. (문의; 저가 에전에 쫑이한테 넥슨케시10000을 줬는데 케시가200라고 해서 못 샀어요.ㅠㅠ 어떻하죠?
체리
ㆍIP: 218.237.xxx.xxx ㆍDate:2007/09/29 22:05:22
송편 맛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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