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닷컴 - 쫑이스쿨

배강현	ㆍIP: 121.164.xxx.xxx ㆍDate:2007/12/24 13:35:30
차 대해서도 모르는 주재

^^이쁜이^^

ㆍIP: 203.229.xxx.xxx ㆍDate:2007/11/28 00:19:03

전 이게 제일 생각이 나네요.져가 2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2학년때 운동회를 했습니다.
2학년때는 달리기를 하였는데...
저가1번이엿습니다.
저가 1번이엿는데 달리기를 하니 거의2등이였습니다.
그레서 전 1등으로 앞서가는 친구를 막으면서 달려갔죠.
그랬더닌 달리기에서는 1등을했지만,
반칙을 했는데도
그친구는 저에게 칭창만 할뿐,따지지도않고,때리지도 않았습니다.그 친구는 참 착합니다.
또 져가 몇학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뜬 그때에도 달리기를 햇습니다. 달리기를 하였는데,이제 저희가달릴(줄)차례가되엇습니다.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총소리가 나지 않길래 전 딴짓을 하고 잇엇습니다.
그렁데 갑자기 "땅"하고 총소리가 났습니다.
그때 전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시작이되자 전 바로 막 뛰어습니다.
뛰어서 갓는데도 불구하고 꼴등이

쫑이코코	ㆍIP: 211.33.xxx.xxx ㆍDate:2007/10/28 20:18:53
만든게안모여

종이접기박사	ㆍIP: 116.46.xxx.xxx ㆍDate:2007/10/23 19:13:15
ㅎㅎㅎ

Zzonge.com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0/23 08:49:44
10/23(화)-제40회 공감댓글- "운동회" - 당첨자 축하합니다.^^ 1위 - ♥차칸앙녀♥(yulimm/박유림) : 넥슨 캐시(20,000) 2위 - 강정옥(hyerhin/강정옥) : 넥슨 캐시(10,000) 3위 - 우승우(woow0708/우승우)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업	ㆍIP: 121.132.xxx.xxx ㆍDate:2007/10/22 02:14:38
저 유치원다닐적에 엄마가 동생을 뱃속에 담고 계셨죠. 만삭이라 엄마손잡고 뛰는 경기에 옆집 아줌마랑 뛰었어요. 승부욕에 불탄 아줌마는 넘어진 저를 질질 끌고 가고 전 무릎 다 찢기면서 끌려갔던 슬픈 기억이 있답니다. 어찌나 서럽던지 엄마랑 가고 싶었는데..

예슬이 공주	ㆍIP: 219.254.xxx.xxx ㆍDate:2007/10/21 18:16:51
ㄷㅗㄴㅂㅜㅈㅏㄷㅢㅅㅔㅇㅛ!

네잎클로버

ㆍIP: 221.145.xxx.xxx ㆍDate:2007/10/21 17:52:32

이히히... 저는 유치원에 다녀서 운동회가 없어요.^^ 하지만 토요일 축구 사건을 알려드릴께요.^^ 전 준비운동을 하고 축구를 했지요. 근데 막 우리팀이 한골을 넣고 막 골을 넣을라 할때 저가 긴 발로 공을 찼어요. 근데 우리팀(친구)가 막 그 공을 앞으로 차서 2:0으로 우리가 승리 했답니다. 그리고 다른팀이랑 축구할때는 더 많이 뛰었어요. 근데 그 팀이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쯤 왔을때 오른쪽으로 몰고가려고 했죠. 저가 공을 세게 찼더니 이거 잘 앞으로 가지도 않고.. 멈추는것도 아니고... ㅎㅎ 근데 우리팀(친구가)골을 넣을라고 했죠. 근데 살짝 빛나갔어요.^^ 전 그 1골으로도 충격이 컸죠. 그래서 주저 않았어요..잠시후 친구가 골을 넣엇어요. 골키퍼가 앞으로 너무 튀어나와서 잘 못 막았나봐요.^^ 그리고 저가 아빠께서 추석때 가르쳐준 '패스 놀이"를 했는데 골인 할 뻔했어요.^^ 그리고 잠시후 골대에 다다 랐을 때였어요. 근데 저가 살짝 쳤는데도 골을... 어떻게 넣었게요~!!?정답은 골키퍼가 없어서!ㅋㅋ 골키퍼는 어디있을까요..ㅋㅋ 그리고 2:0으로 우리가 또 이겼답니다. 이제 분석.. 저가 원래는 빨강팀이였는데 저가 폐렴에 걸려 2번동안 안 와서 선생님이 착각 했나봐요...ㅎ 전 좀 이상하다 했죠. 근데 빨강팀 1명이 빠졌다고 했어요.바로...나죠.. 하지만 다른친구가 빨강팀으로... 그리고 모두 2:0으로 이겼답니다. (/>_<)/ 자~ 박수~!!!(손 아파요~ 운영자님 연고 배달좀....)

우승우	ㆍIP: 221.138.xxx.xxx ㆍDate:2007/10/21 15:05:55
저는 지난 운동회때 달리기를 할때 시작이 느려서 마지막으로 들어 올 것 같았는데 1~7반에서 4등을 하였어요. 다행이 달리기가 빠른 편이어서 4등이었어요. 하지만2등도 가능하였는데 다른아이들의 어머니들께서 길을막아서 둘러가는바람에 4등이

♥차칸앙녀♥

ㆍIP: 124.56.xxx.xxx ㆍDate:2007/10/21 14:27:01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운동회때 달리기 대표로 나갔어꺼든여..
근데 그 때 제가 3반이였구, 1반에 있는 한 여자아이가 달리기를 잘 한다고 친구들이 알려주는거예여.. 그래서 많이 떨고있었어여... 정말 1등하고 싶었는데.. 그 아이가 그렇게 빠르면 나는 2등하니깐 반에서 놀림당하는건 아닐까?? 이렇게여.. 그런데 그 아이의 단점이 있었답니다..ㅋ
그거때문에 제가 1등했어여~~~ ㅋㅋ
시작할때 체육 선생님께서 총을 '땅!' 하고 쏘셨는데 그 1반 아이는 그 소리때문에 놀란거에여! 그래서 그 아이가 4등했구, 제가 1등했어여~!~
정말 하늘이 도운건가여? 그 후로 그 아이는 매일 저랑 마주칠때마다 저한테 "야! 너 나랑 달리기 시합해!" 이렇게 말하더군여..ㅎㅎ
정말 재밌었던 운동회였구! 덕분에 저는 저희 반에서 인기짱이 됐었져!

♡명랑공주♡

ㆍIP: 218.157.xxx.xxx ㆍDate:2007/10/20 22:08:34

저는 한달 전에 한 2학년 운동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집적 만든 콩주머리로 박을 터트렸어요^^ 하지만 저는 박을 한 번도 마추지 못했답니다. ㅡ,ㅡ 그 대신 저희 팀 백군이 이겼답니다.^*^
달리기도 있는 힘까지 빼며,달렸어요^&^
그랬더니, 역시 제가 1등을 했죠.
계주도 있었는데요~! 저학년 끼리 했는데, 저희 반과 함께 달리는 친구가 넘 빨라서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힘내라~! 힘~!" 목이 다 쉬게 응원하니, 또 저희 팀이 이겼지요~~~~~!
정말 재밌고 신나는 2학년 운동회였어요~~~~~~!
정말 추억에 간직하고 싶었죠!!!!!!!!!!!!!!!!

하늘나리♡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0/20 21:24:09

운동회라.. 전에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일들이 하나하나 생각나네요.
제가 달리기를 잘 못해요. 그래서 개인 달리기에서 꼴찌했던 기억도 나고, 또 부채춤 공연을 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운동회 날 가장 기억게 남앗던 것은 파란 가을하늘이었어요. 구름 한 점 없는 그런 새파란 가을하늘.
그런 하늘에서 비춰오는 따사로운 햇빛 아래에서 운동회를 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었던 거 같아요..^^

토끼	ㆍIP: 121.180.xxx.xxx ㆍDate:2007/10/20 17:05:24
저는 운동회때 달리기를 했었어요 그때 달리기는 싱상치않았지만 아주 재미있고 신나더라구요 그래도 1등은 못하고 그냥 지나쳤어요ㅠㅠ 그래도 저는 힘들어도 재미잇는 달리기가 즐거워요!!! 그래서 즐거운 운동회 엿답니다.

남경현	ㆍIP: 219.254.xxx.xxx ㆍDate:2007/10/20 16:02:36
저는 4학년 인데 달리기 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1등을 했어요!정말기뻤어요! 저는 123학년을 하면서 달리기 1등 한적이 없었는데 연 습을 많이 해서 이번에 1등을 하였어요! 축하해 주세요. 그 기분은 아직 가지 남아 잇답니다. ㅎㅎ

하윤아	ㆍIP: 125.140.xxx.xxx ㆍDate:2007/10/20 13:31:18
운동회날 친구랑같이 뛰었는데 호흡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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