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닷컴 - 쫑이스쿨

흑천용	ㆍIP: 121.54.xxx.xxx ㆍDate:2008/01/26 11:26:01
아름다운 은행잎,단풍잎

수민짱	ㆍIP: 211.224.xxx.xxx ㆍDate:2007/11/02 22:50:02
떨어지는낙엽주었서요

정명옥	ㆍIP: 218.101.xxx.xxx ㆍDate:2007/10/30 19:17:20
요즘에는 가을이랏... 단풍이 참 많아요.. 그쵸? 정말 자연은 아름다운것 같네요..

Zzonge.com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0/30 09:50:41

10/30(화)-제41회 공감댓글- "단풍놀이" - 당첨자 축하합니다.^^

1위 - 이가영(러브vs종이천사/조선영) : 넥슨 캐시(20,000)
2위 - 동미~~(ehdalq01/김동미) : 넥슨 캐시(10,000)
3위 - 스카치(jasu3631/이재순)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보라	ㆍIP: 121.178.xxx.xxx ㆍDate:2007/10/29 20:57:36
저는할머니집에가서단풍이물들은걸봤어요......

쫑이코코	ㆍIP: 211.33.xxx.xxx ㆍDate:2007/10/28 20:16:44
나도 접고십다

최정우	ㆍIP: 211.107.xxx.xxx ㆍDate:2007/10/27 13:33:06
저는 어느 공원에 가서 누나와 놀았는데 기분이 좋아고요 누나랑 나랑 종이접기도 같이 했어요

이가영

ㆍIP: 218.149.xxx.xxx ㆍDate:2007/10/27 11:53:22

저는 작년 가을에 가족들이랑 단풍구경을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단풍잎과 은행잎들이 떨어지더라구요..
꼭 그 모습이 가을에 내리는 눈 같아 보였어요..^*^
나와 오빠는 단풍잎이 많이 쌓인 곳에서 단풍잎으로 장난도 치고 신나게
놀았답니다..그리고 마지막에 자동차에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도로 옆에있는 은행나무에서 은행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생각했어요..
"가을은 정말 아름다운 계절이구나...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나라의 가을.^^"

낸시	ㆍIP: 58.233.xxx.xxx ㆍDate:2007/10/26 22:35:52
수요일 설악산 다녀왔습니다. 쫑이닷컴에 많이 있는데 산에는 이쁜 나무가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카치	ㆍIP: 211.209.xxx.xxx ㆍDate:2007/10/25 21:44:18
저번에 낙옆놀이 하다가 그만 은행잎이 많은양이 내 머리에 폭 떨어

붉은EH극전사	ㆍIP: 211.212.xxx.xxx ㆍDate:2007/10/25 19:51:15
ㅠㅠ저는 단풍잎 한 80개 모으는게 숙제인데 아직 40개밖에 못 모았어요. 으앙~~~ 단풍잎 많은 곳 좀 알려 주세요. 그대신 서울 마포 안에서요..^^ 그런데 저희 학교에 너무 단풍이 없어서 어디까지 가야 할지 막막하답니다.

러블리걸

ㆍIP: 220.75.xxx.xxx ㆍDate:2007/10/24 19:48:32

단풍으로 유명한 계룡산 갔다왔어요!~
단풍 너무 아름다워요.아기의 손을 닮고 빨간 색의 잎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잖아요.

쫑이닷컴님 단풍놀이 하는 방법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꼭 해봐야겠어요!~
작년에 나뭇잎 떨어지는 것 잡았어요~ 이번에도 꼭 잡아서 사랑도 이루고 행운도 갖여야겠네요^^

동미~~	ㆍIP: 218.239.xxx.xxx ㆍDate:2007/10/24 19:29:20
전....가을동산에가보았더니..다람쥐들이..도토리를모으고있고...단풍잎도있고..재빠르게움직이는..다람쥐도보았고..단풍잎아래에서..밥도먹고//..게임도하고./...다람쥐놀이기구도탔다...~~^*^

이준호	ㆍIP: 125.139.xxx.xxx ㆍDate:2007/10/24 17:11:20
저는 우리학교 앞에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서있어요 너는 낙엽길을 지날갈때마다 가을이 하늘에서 눈이 오는것처럼 재미네요

하늘나리♡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0/23 20:16:41
어렸을 때 은행잎을 가지고 참 많이 놀았었는데.. 아, 그러고 보니 초등학교 때 은행잎을 말려서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 주었던 기억도 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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