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닷컴 - 쫑이스쿨
               
쫑이스쿨 종이접기 도서관 수업지도안 감성 테마반 놀이터 이벤트 e러닝반 이용안내 쫑이마켓
통합검색
 


 

 
 
종이접기 동화반
종이접기 테마반
탈무드
신화이야기
꽃말이야기
감성이야기
동화
공감댓글
이야기게시판
 
 
Home > 감성테마반 > 공감 댓글
 

[제42회 종이접기 공감댓글] - 잠버릇
   관리자 2007/10/30 10:52:00  l  Hit : 4,494 




[제42회 종이접기 공감댓글] - 잠버릇


슝~ 하늘을 날아서 솜사탕 같은 구름 위를 마구 마구 뛰어 다니는 꿈을 꾸었어요~

다시 한번 날기위해 힘것 몸을 날리는 순간!

" 쿵 "

잠에서 깨어났답니다~

또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이번엔 무릎에 멍이 들것 같아요..ㅠㅜ

아이쿠.. 정말 재미난 꿈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꿈을 꾸었나요? 잠버릇은 어때요?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

관련된 종이접기는 커튼(796)입니다.^^


< 기간 > 10/30(화) - 11/5(월) 까지 (1주일)

< 상품 >
1위(1명) : 넥슨 캐시(20,000)
2위(1명) : 넥슨 캐시(10,000)
3위(1명) : 넥슨 캐시(10,000)

< 참여 방법 >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발표 >11/6(화) - 쫑이닷컴 공지사항 공지 및 개별 연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딸기곤쥬
ㆍIP: 61.253.xxx.xxx ㆍDate:2008/02/03 14:46:34
저는 엎드려서 자요 엎드려서 잘때마다 않좋은꿈을 꾸는데 맨날 엎드려서 자서 않좋은 꿈만 꾸어요 ㅜㅜ
흑천용
ㆍIP: 210.192.xxx.xxx ㆍDate:2008/02/01 20:52:17
저는 여섯살때 아파트 빌딩에 위에서부터 떨어지는 꿈을꾸었죠.
그리고저는 이불차면서 잠을자요.
Zzonge.com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1/06 08:58:47
11/06(화)-제42회 공감댓글- "잠버릇" - 당첨자 축하합니다.^^

1위 - 토끼(lynne/신시랑) : 넥슨 캐시(20,000)
2위 - 이호형(루나호형/강양순) : 넥슨 캐시(10,000)
3위 - 호랑납비(gksk3652/홍하나)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삭♡
ㆍIP: 220.123.xxx.xxx ㆍDate:2007/11/04 22:47:20
전...... 막 꿈에 서나 오는데료.. 굴러다니고 일어서고. 장난 아니에요..
잠버릇 정 말 심헤요
ㆍIP: 211.216.xxx.xxx ㆍDate:2007/11/04 17:10:27
나는 잘때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부모님을 발로 차기까기 한데요. 그리고 바닥에서 자면 이리저리 굴러다녀요
그래서 엄마는 저와 함께 자는 것을 싫다고 하기 까지 한답니다.
그리고 일어날 때에는 잘 때와 거꾸로 있어요
러블리걸
ㆍIP: 220.75.xxx.xxx ㆍDate:2007/11/04 13:10:02
전 잠버릇이 없어요..
그냥 새우잠자는데..
잠버릇이 없어서 이 글에 올릴 것이 없어서 아쉽네요..
이호형
ㆍIP: 211.116.xxx.xxx ㆍDate:2007/11/03 21:06:33
저는요 침대에서 맨날 떨어저요 우앙 ~~~~ 멍 넘났다 엄마 혼내지마요 내잘못아님 ㅋㅋ 뻥 그래도 멍 넘많이났내 우앙~~~~~
우씨 나빠
악악악 으잉 앵
엄마미안해요
토끼
ㆍIP: 121.180.xxx.xxx ㆍDate:2007/11/03 20:26:45
저는 어렸을때 바닥에서자고 어머니 아버지가운데에 자다가 커서 침데에혼자누워서잘때 떨어지지않는데 우리동생은 자다가 쿵 떨어져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냥 자더라구요 제 동생은 아프지않은가봐요.
긔고 이런 제미ㅣ있는일도 있어요.
사실은 제가 어렸을때 바닥에서 동생과 함게 자다가 처둥번개가치니 무섭겠죠?
지금은 무섭지않지만 어렷을때 동생만 나두고 올라갓어요 바로 엄마ㅏ아빠 침대로 말이에요
수민짱
ㆍIP: 211.224.xxx.xxx ㆍDate:2007/11/02 22:59:46
전담버릇하다가이상한꿈껐서요얼굴애먹물뿌렸는꿈요.
랄랄라
ㆍIP: 121.148.xxx.xxx ㆍDate:2007/10/31 22:26:37
온사방을 굴러다녀요
♡쫑이쫑이♡
ㆍIP: 61.75.xxx.xxx ㆍDate:2007/10/31 20:57:16
저는요! 언제 꿈에서 막 도망을 다녔어요.
그런데.. 일어나 보니 땅에서 잠자던 내가... 일어나 있었어요,,,
으! 못믿겠지만 정말 맞아요
저희 아빠꼐서 그걸 보시고 절 침대에 올려주셨는데..
이번엔 사방을 굴러다니면서 잤데요
그래서 우리집 웃음바다
하늘나리♡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0/31 20:04:12
저는요~ 밤에는 분명히 베게를 베고 잤는데, 아침이 되어보면 위아래가 뒤바뀌어서 거꾸로 자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아는 동생들은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데, 온 사방을 굴러다니면서 자더라구요. 잠꼬대도 많이 하구..^^
은쫑이
ㆍIP: 211.176.xxx.xxx ㆍDate:2007/10/30 20:13:34
저는 잘 때 침대를 차고 빙글빙글 돌아요^^
송상근
ㆍIP: 211.43.xxx.xxx ㆍDate:2007/10/30 15:05:42
저는 밤에 잘
네잎클로버
ㆍIP: 221.145.xxx.xxx ㆍDate:2007/10/30 14:16:10
저도 에전4,5,6,7,살에 사방을 굴러다니면서 잤는데여. 엄마가 그래서 너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온몸이 뻐끈하다고 했는데여..그땐 잠버릇 안고쳤어요.. 그리고 4월말에 잠 을 잤을때였어요. 근데 내 발에서 엄마 머릿카락 느낌이 들더라구여. 저가 깨어나서 내 발을 봤더니 발이 엄마머리를 향아고 있는거예요!!! 엄마는 무척 아팠겠죠.. 하지만 조금 자다가 일어났어요... 엄마가 잠을 못자는 이유는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꿈을 꿨어요. 무슨 꿈이냐면 수요일이 줄넘기하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어린이집을 가려고 하는데 10시인거예요! 저는 수요일이 정말좋아서 꼭가야해요. 왜냐하면 줄넘기를 에전에는 못했지만 연습하니까 13번정도를 했어요. 그래서 달라진 나를 보여줄라구.. 그러면 선생님이 칭찬해주잖아요.. 어쨌든잠시후 아빠가 달려와서 빨리와라고 와서 회사로 달려갔어요. 근데 언재 왔나 지구본2개가 있더라고요.(저는 5월에산 지구본이 있었어요...)그리고 어린이집을 갔는데 11시간.. 결국 저는 줄넘기 솜씨를 못 뽐내게
1 | 2


  이름  비밀번호 
   
     
 
   


통신판매업 신원정보 확인 한국감성컨텐츠연구소 Click to verify 유아용 카시트 보네스트베네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