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닷컴 - 쫑이스쿨

김상혁	ㆍIP: 222.115.xxx.xxx ㆍDate:2008/01/25 20:23:04
겨울이좋아

종이접기마스터	ㆍIP: 125.134.xxx.xxx ㆍDate:2007/12/09 17:25:46
우리 거제에도 눈이조금만 이라도 왔으면 져11살인데 눈이 거제에서 1번밖에...(져고양 진해3살때 거제로이사왔음)

종이접기마스터	ㆍIP: 125.134.xxx.xxx ㆍDate:2007/12/09 17:22:52
져 진짜 종이접기 마스터임 용머리 난이도5짜리 나혼자 접었음 자랑임ㅋㅋ

김주은	ㆍIP: 211.247.xxx.xxx ㆍDate:2007/12/05 21:32:04
저희 장유쪽에는 아직 눈 한번 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하지만 눈이 많이와도 좋지않기때문에 저는 장유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 합니다. 전 가을이 서늘해서좋고, 낙엽이 물든것도 예뻐서 전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범준	ㆍIP: 125.241.xxx.xxx ㆍDate:2007/12/03 10:19:40
아이들이 재일 대부분 좋아하는 추운겨울이네요. 추운겨울날 집에서 신나게 따듯하게종이접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보내요. 겨울방학 잘보네세요. 행복하세요

흑룡	ㆍIP: 121.184.xxx.xxx ㆍDate:2007/12/01 14:22:16
전 언제 눈싸움하다가 동상걸릴뻔 했어요

㉭I-늘강㉧Lㅈi	ㆍIP: 121.180.xxx.xxx ㆍDate:2007/11/30 21:37:12
또 눈에 발자국도 만들어보고 싶네요...(다들 그러겠지만ㅋㅋ)

㉭I-늘강㉧Lㅈi

ㆍIP: 121.180.xxx.xxx ㆍDate:2007/11/30 21:23:44

할머니집에 가서 눈 쌓인 언덕길에 언니,동생들과 비료부대(?)로 썰매타고 싶어요. 또 눈사람도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크게 만드는지 몰라서 지금까지 못 만들었어요.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와서 한번 만들어보게요. 또 우리 가족은 스키장갈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요. 역시 시골 눈이 많이 오는데서 썰매타는게 제일이죠?

Zzonge.com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1/30 10:53:10
제45회 공감댓글- "겨울" - 당첨자 축하합니다.^^ 1위 - 사계절(kda4127/김민지) : 넥슨 캐시(20,000) 2위 - 붉은EH극전사(calacal/안찬혁) : 넥슨 캐시(10,000) 3위 - 권홍익(ghddlr227/권홍익)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붉은EH극전사	ㆍIP: 211.212.xxx.xxx ㆍDate:2007/11/29 19:23:37
푸히힛.. 저는 그때 수술 때문에 놀지를 못한답니다. 하지만 집에서 책도 많이 읽고 가끔식 게임도 하고 하면서 하지만 몸은 안 튼튼 해질것 같네요. 전 잇몸에 엉덩이뼈를 이식하는 수술을 한답니다. 운영자님. 저한테 편지 좀 보내 주세요..

김유빈	ㆍIP: 210.111.xxx.xxx ㆍDate:2007/11/28 18:26:49
눈사람을만들고싶어요

조원준	ㆍIP: 222.115.xxx.xxx ㆍDate:2007/11/28 16:06:55
저는겨울이정말좋아요! 그이유는고모보러서우로갈수있거든 요그리고저의동생과눈싸움도할수있어서좋아요

^^이쁜이^^	ㆍIP: 203.229.xxx.xxx ㆍDate:2007/11/28 00:24:05
져는 추운 겨울이지만 겨울에는 해가 더 빨리 넘어가니까 빨리빨리놀아야합니다. 그리고 전 겨울때에는 친구와 눈싸움도하고 눈사람도만들고,크리스마스파티도 할것입니다. 전 아직 게획은 못세

이유니

ㆍIP: 218.232.xxx.xxx ㆍDate:2007/11/27 19:38:13

추운 겨울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너무 재미있어요.
눈위에 발작구도 새겨 봐요.
언제 길을 걷다보면 첫눈이 올수도 있어요.
겨울 하면 눈하고 크리스마스가 생각 나죠
선물도 받고 겨울은 어린이들의 날인것 같아요.
겨울방학때 친척집갈 계획을 세워 났어요.
그때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 나 만날 거에요.
우리집이랑 친척집이 멀어서 자주 못가서 방학때 갈려구요.
다들 좋은 겨울 지내요.
맛있는겨울, 즐거운 겨울 지내요.

전예원	ㆍIP: 218.155.xxx.xxx ㆍDate:2007/11/27 19:08:53
겨울 방학 때 저 이사 갈찌도 몰라요 그리고 이사 갈 집이 너무 좋아요 ^^ 2,3층 짜리 주택 으로 이사갈 꺼 거든요~!! 지금은 아파트 예용!! 이사갈 생각을 하니까 심장이 두근두근,콩닥콩닥 그리고 집 전화 번호는 ☎031-204-2269이예요~!!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