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닷컴 - 쫑이스쿨

이종호	ㆍIP: 211.235.xxx.xxx ㆍDate:2008/01/08 14:04:24
VHHJKNHJHHH

발레리나	ㆍIP: 222.102.xxx.xxx ㆍDate:2008/01/07 18:21:08
올해 여천으로 이사온일이요

☆쫑ㅇ!닷컴☆	ㆍIP: 61.79.xxx.xxx ㆍDate:2007/12/31 12:34:25
'아듀' 라는 말이 독일어로 '안녕'이라던데.. 맞나요?? '안녕'보다 '아듀'라는 말이 더 예뻐보여요..^^

맑은나무	ㆍIP: 123.214.xxx.xxx ㆍDate:2007/12/29 15:05:20
내년이 되면 제가 3학년이네요.올해는 딴해보다 훌쩍 지나간것 같네요.내년부턴 공부 이~~일등 하고 시포-_-

Zzonge.com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2/28 15:20:16
제47회 공감댓글- "아듀2007" - 당첨자 축하합니다.^^ 1위 - 음파~(ao0216/정열매) : 넥슨 캐시(20,000) 2위 - ☆주니★(lee0428/이경선) : 넥슨 캐시(10,000) 3위 - 쫑달(eodud416/김형규) : 넥슨 캐시(10,000)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할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숀	ㆍIP: 221.151.xxx.xxx ㆍDate:2007/12/28 14:40:51
아듀~2007!! 이제 3학년이 되네요,. 너무 떨려요,, 이번 2007년에는 제 성격이 조금 난폭하게 변한 것 같아요., 2007년동안 제 옆에 있어준 가족들한테 너무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2008년에는 가족분들에게 열심히 봉사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해요. 2007년 바이~! 모두 힘내세요~

음파~	ㆍIP: 221.151.xxx.xxx ㆍDate:2007/12/28 14:36:23
이제 6학년이 되는 새 해예요,,, 제가 키가 작아서 이제 6학년이 된다그러니까 모두 놀라더라구요, 5학년이랑 6학년의 낱말은 들었을

poisonhan	ㆍIP: 125.187.xxx.xxx ㆍDate:2007/12/27 22:07:50
님께서 하신 것이 넘 멋지다 넥슨에서 메이플하는데 만납시다

안지훈	ㆍIP: 58.140.xxx.xxx ㆍDate:2007/12/26 17:38:33
벌써2007년이다지나갔군요 시간이총알같이빨리가요 아주아쉬워요 하지만그럴수록 2008년에는 더욱더 보람찬 2008년을 보내야겠지요 2007년안뇽~~~~~~~~~~~~~~~~~~~~~~~~~`!!!!!!!!!!!!!!!!!!!!!!!!!!!!!!!!!!!!!!!!!!(쫑이닷컴 여러분 재미있는 2007년이었기를...^^)

안지훈

ㆍIP: 58.140.xxx.xxx ㆍDate:2007/12/26 17:32:49

교복을 처음 입는 해라서.. 참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여러가지 이루지 못한거, 뭐 공부라든지.. 왠지 참 아쉬워요.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2008년에는 더 열심히, 목표를 다시 세워서 더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2007년 안녕~!! (쫑이닷컴 친구들에게도 의미있는 2007년이었기를빕니다...)내년에도아주보람찬해를맞이해요

정채린

ㆍIP: 222.113.xxx.xxx ㆍDate:2007/12/26 16:37:37

저번에도 썼었듯이 여러분에 말을 듣고 정말 좋은 글이 많이 들어 와서 쫑이닷컴캐릭터들이 정말 즐거울것 갖습니다^^저도 웃음ㅇ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래	ㆍIP: 211.235.xxx.xxx ㆍDate:2007/12/26 15:01:44
저는 수련회가 생각나요. 수련회를 처음 가봐서.. 저가 방장이라 애들 떠들때 마다 항상 나가서 운동장 3~5바퀴씩돌고 정말 무서웠어요.. 그래도 막상 떠날때가 되니 정이 드네요.. 하하 ^_^;; 방장 생활이 힘들었지만 저는 방장된것 후회 안해요. 잘가라~ 2007년아 아듀 2007년!!~ 좋은 새해 보내세요~ ^^

물오리	ㆍIP: 58.233.xxx.xxx ㆍDate:2007/12/24 19:25:14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집이 헐린대요.새집이 들어서면..좋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슬퍼요. 마당엔 내가 태어날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심으신 나와 나이가 같은 감나무도 있는데..올해 들은 가장 슬픈 소식이예요.

강인섭	ㆍIP: 125.179.xxx.xxx ㆍDate:2007/12/24 18:56:56
bb

하늘나리♡	ㆍIP: 121.131.xxx.xxx ㆍDate:2007/12/24 15:10:36
네~ '아듀'가 독일어로 '안녕'이라는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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