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학습발표회라고 했다.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율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넘 예쁘고 귀엽게만 느껴졌다. 5분 휴식 후 종이접기를 했다. 이제는 알파벳 후반이라 그런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척척 잘 접었다.
아파서 늦게온 민지도...
봐 주지 않는다 잘 우는 지수도
표현구성력이 뛰어난 지연이
샘플을 보고 잘 따라하려는 미영이,
고학년 아이들은 몰래 한 컷 찰~칵
너무 예쁜 아이들 많이 칭찬해 주세요
덧 글
shoresilence
( IP : 220.95.xxx.xxx)
2008/12/04 18:15:39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 너무 예뻐요..^^...* 이젠 STUVWXYZ? 여덟글자 남은건가요^-^
작품을 모두모아 주욱 늘어놓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될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잘하는 친구들~~>_< 박수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