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어느 소녀가 제사를 지내러 친척집에 갔습니다.
한복을 입으러 방으로 갔는데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그 소녀의 이름은 은비였는데,은비는 어떤 유리문이
보였습니다.은비는 그게 화장실인줄 알고 문을 열어 보았습니다.그 순간,은비는 유리문의 구덩이로 빠졌습니다.
곧 은비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어떤 작은 천사 한 명을
보게되었습니다.하지만 거기는 제사를 지내는 방이긴 한데
문이 없고 사람들이 없는건 분명히 은비가 미지의 방으로
들어 온게 뻔합니다.
천사는 은비에게 복주머니를 주며
"이 복주머니를 잃어버리면 이 세상은 곰으로 가득 찬다"
유령은 아니지만..
은비는 결국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천사가 나타나
"그 복주머니를 잃어버렸으니 이제 너는 모래가 되어
곰이 널 밟게 될거야.
그 순간 은비는 입이 붙고 흐트러져 모래가 되었습니다..
은비는 생각했습니다.
'저기 곰이 온다.'
은비는 고함을 힘있게 질렀습니다.
"꺅!"
곰은 사라지고 은비는 살아났습니다.
천사는 다시 나와 은비를 용서해 준것입니다.